뼈 건강이 연금보다 낫다! 조리사 LikeSun이 공개하는 '저염 건어물' 세척·건조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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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LikeSun의 뼈 건강을 위한 저염 멸치 세척 및 건조 비법

안녕하세요, LikeSun입니다. 조리사로 수십 년간 주방에서 불과 씨름하며 살아온 제가, 이제 퇴직을 앞두고 일상의 소중한 지혜들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블로그스팟에서의 첫 번째 기록은 우리 몸의 기둥인 '뼈 건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4월의 시작과 함께 제철 나물도 좋지만, 일 년 내내 우리 밥상을 지켜주는 멸치와 건새우를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지 조리사의 시선으로 정리했습니다.


1. 멸치, 그냥 볶으면 칼슘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멸치를 '칼슘의 왕'이라 부르며 즐겨 먹지만, 시중의 건어물에는 생각보다 많은 염분(나트륨)이 들어있습니다. 나트륨은 칼슘이 우리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만드는 성질이 있어, 너무 짜게 먹으면 정작 뼈 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척'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조리사 LikeSun의 '세척 후 건조' 노하우

저는 가정에서 멸치, 뱅어포, 실치, 건새우를 한꺼번에 관리할 때 이 방법을 씁니다.

  • 미지근한 물 세척: 1~2분 정도 가볍게 헹궈 과도한 염분과 불순물을 씻어냅니다.
  • 식품건조기 활용: 씻은 건어물은 눅눅해지기 쉽죠. 이때 건조기에 바싹 말려주면 나트륨은 빠지고 고소함과 바삭함은 살아납니다.
  • 소분 보관: 이렇게 전처리해두면 매번 씻을 필요 없이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꺼내 조리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3. 칼슘 흡수를 돕는 작은 정성

조리 시 식초나 레몬즙을 살짝만 곁들여 보세요. 산 성분이 칼슘의 흡수를 부드럽게 도와줍니다. 여기에 식사 후 15분 정도 따뜻한 햇볕을 쬐는 산책을 더한다면 연금보다 든든한 뼈 건강 자산을 쌓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조리사 생활을 마무리하며 저와 같은 중년의 길을 걷는 분들을 위해,
건어물별 세척 시간과 더 맛있는 저염 조리법을 제 개인 서재(워드프레스)에 상세히 기록해 두었습니다.
정성 어린 한 끼의 지혜를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블로그스팟에서의 첫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거롭더라도 나를 위한 작은 정성이 모여 건강한 내일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LikeSun이 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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