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kesun입니다.
칼은 비싼 제품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현장에서 오래 일하면서 실감했습니다.
12년 동안 건설현장 식당에서 하루 수백 명의 식사를 준비하면서
칼은 매일 사용하는 가장 중요한 조리도구였습니다.
무딘 칼은 힘을 많이 주게 되고 작업 속도도 느려집니다.
반대로 칼 상태만 잘 관리해도 손목 부담이 줄고 식재료 손질도 훨씬 편해졌습니다.
저는 칼이 조금만 무뎌져도 바로 칼갈이를 사용했습니다.
몇 번만 관리해도 양파, 무, 대파, 배추가 훨씬 부드럽게 썰렸고 작업 효율도 좋아졌습니다.
6월 말 정년퇴직을 한 지금도 집에서 요리를 하기 전에는
칼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남아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것은 좋은 칼도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무뎌지고,
평범한 칼도 꾸준히 관리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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