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kesun입니다.
겨울이면 제가 자주 꺼내 쓰는 주방가전이 유리 차탕기예요.
이번에 제품 사진을 찍다가 밑면을 확인해 보니 2017년 5월 제조 제품이더라고요.
어느새 10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었어요.
대추나 생강을 넣어 따뜻한 차를 끓이고 보온해 두면 그때그때 한 잔씩 마시기 편해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충분했던 1.7L 용량이 요즘 조금 아쉽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저와 남편, 여동생까지 세 사람이 함께 생활하다 보니 한 번 끓여 함께 마시려면
조금 더 넉넉했으면 좋겠더라고요.
차 재료까지 넣으면 실제 물을 담을 수 있는 양도 줄어들고요.
그래서 요즘 나오는 제품을 찾아보니 3.5L 대용량 차탕기와 약탕기도 다양했어요.
아직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올겨울 지금 사용하는 제품으로 세 사람이 함께 마셔보고
정말 자주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그때 바꾸려고 해요.
10년 가까이 사용해 보니 새 제품의 기능이나 가격보다
우리 집에서 필요한 용량과 얼마나 자주 사용할 것인지를 먼저
따져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1.7L와 3.5L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다면 함께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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