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kesun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일반 ETF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가 상승장에서는 좋은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부를 하다 보니 수익보다 더 먼저 이해해야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음의 복리효과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 ETF에 100만 원을 투자해 30% 하락했다면 자산은 70만 원이 됩니다.
이때 원금을 회복하려면 약 42.9% 상승하면 됩니다.
반면 같은 상황에서 2배 레버리지 ETF가 60% 하락했다면 자산은 4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여기서 다시 원금인 100만 원을 회복하려면 무려 150% 상승해야 합니다.
이처럼 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또한 레버리지 ETF는 매일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시장이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횡보장에서는 지수가 제자리여도 손실이 조금씩 누적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많은 투자자가 말하는 음의 복리효과입니다.
레버리지 ETF는 결코 나쁜 상품은 아닙니다. 상승장이 강하게 이어질 때는
일반 ETF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투자하기 전에 구조와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 역시 최근 공부하면서 단순히 수익률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상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투자의 첫걸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워드프레스 본문에서 실제 예시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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