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경제브리핑] 현대로템 K2, 폴란드 다음 수출이 더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Likesun입니다.

현대로템은 폴란드 K2 전차 수출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그런데 주식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이제 “폴란드에서 얼마나 팔았는가?”보다
“다음에는 어디에 팔 수 있을까?”
가 더 궁금합니다.

이미 확보한 전차 물량은 생산과 납품을 거치면서 매출로 바뀝니다.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가려면 그동안 새로운 해외 계약이 들어와
수주잔고를 다시 채워줘야 합니다.

그래서 해외 방산 뉴스가 나오면 ‘수출 가능성’이라는 말만 보기보다 
협상 단계인지, 실제 계약까지 체결됐는지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수익성입니다.

K2 납품이 늘어 매출이 증가하더라도 영업이익이 같은 속도로
늘어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제품 구성이나 원가, 현지생산 등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현대로템을 볼 때
해외 신규 수주 → 방산 수주잔고 → 방산 수익성을 순서대로 확인해 보려고 합니다.

폴란드 이후 새로운 국가에서 실제 계약이 이어지고,
수주잔고가 다시 늘면서 높은 이익까지 유지된다면 K2의 성장 이야기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이겠지요.

이미 나온 좋은 뉴스보다 다음 실적을 만들어낼 계약을 확인하는 것.

이번 현대로템에서 배운 주식 공부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워드프레스 본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

[현대로템, K2 수출 다음은 무엇일까?|투자자가 확인할 후속 수주와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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